총장인사말

 

 

          

 

1991년에는 미술디자인교육원으로 그 교육내용과 규모를 확장하여 본교의 특화된 역량에 걸맞은 열린 예술 교육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로써 배움의 열정을 간직한 많은 사람이 예술과 함께 삶의 질을 향상하며 자아실현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홍익대학의 교육 정신인 ‘홍익인간’의 이념을 따르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홍익대학교는 이제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대를 선도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취지에서 본 교육원이 문화예술평생교육원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미술 분야에만 국한되어 있던 교육 내용에서 벗어나 인접한 문화와 예술 영역도 함께 포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로써 대중이 글로벌 사회의 최신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전문화된 열린 교육의 장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문화예술평생교육원에 오셔서 누구나 마음껏 학습의 즐거움을 누리시고 계획하신 삶의 목표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능동적인 배움의 활동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누릴 뿐 아니라, 그것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는 창조적 전문인, 주체적 학습인으로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총장 양 우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