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창작

문인화의 기본 화목이라 할 수 있는 사군자의 표현 연구를 시작으로 화훼, 초충, 조류 등 제 영역을 단계적인 학습 연구를 통해 그 능력을 습득하게 한다.

아름다운 우리 옛 그림 '민화' 장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그대로의 모사에서 벗어나서 향후 개인의 미적 충동을 발휘하고, 창조적 미의식을 높여 표현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이를 통해 우리 옛 그림 民畵의 아름다움을 재인식하고, 전통적인 채색기법의 기본원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민화를 창작해본다.

한국의 전통 궁중 채색화인 궁중화와 민화의 그림 세계를 이해하고, 전통 회화 기법을 통해 민화를 창작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름다운 우리 옛 그림 '민화' 장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그대로의 모사에서 벗어나서 향후 개인의 미적 충동을 발휘하고, 창조적 미의식을 높여 표현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이를 통해 우리 옛 그림 民畵의 아름다움을 재인식하고, 전통적인 채색기법의 기본원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민화를 창작해본다.

민화의 기본적인 선과 진채의 원리를 습득하고 체계적인 민화 교육을 통하여 민화의 저변확대와 민화작가를 양성하도록 한다. 또한 민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토대로 전통적인 진채화 기법을 습득하여 자신만의 진채 민화를 완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민화의 전통진채 재료, 기법 등을 학습자의 능력에 맞는 개별수업으로 진행한다.
화조화, 책가도, 영모화, 십장생 등을 모사 해본다.

전통 민화의 조형적 특징과 표현을 분석하여 면밀히 알고 이해하고자 한다.

민화의 전통진채 재료, 기법 등을 학습자의 능력에 맞는 개별수업으로 진행한다.
화조화, 책가도, 영모화, 십장생 등을 모사 해본다.

한국의 전통 궁중 채색화인 궁중화와 민화의 그림 세계를 이해하고, 전통 회화 기법을 통해 민화를 창작하는데 목적이 있다.

채색화에 대한 이해와 표현법, 전통재료의 사용법을 알고, 더 나아가 채색화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익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채색화를 제작한다. 채색화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채색화의 다양한 소재를 형태의 정확한 파악한다. 공간감과 입체감에 이르기까지 댐담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재료의 올바른 사용법과 다양한 기법을 연습하여 작품에 자유로이 구상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채색화에 대한 이해와 표현법, 전통재료의 사용법을 알고, 더 나아가 채색화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익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채색화를 제작한다. 채색화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모사’는 원화(문화재)을 그대로 재현하는 행위로, 다양한 미술 영역에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연구방법이다. 미술계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민화를 포함하여, 불화, 벽화, 초상화, 풍속화, 궁중회화, 산수화, 사군자 등의 전통회화가 ‘모사’를 통해 기법과 기술이 전수된다. 이렇듯 모사는 미술을 익히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연구방법이며, 이를 문화재청에서 공인한 자격증이 바로 ‘문화재수리기능자 모사공’이다.
？*전통채색화의 재료, 기법, 배접 등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초반과 달리 모사공시험대비반(심화반)은 문화재수리기능자 모사공시험을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강의이다. 실제 모사공 시험에 출제된 시제로 모의시험을 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사공시험대비반(심화반)은 기초반 수료생과 동일한 소양을 갖춘 자만이 수강 가능하다.

‘모사’는 원화(문화재)을 그대로 재현하는 행위로, 다양한 미술 영역에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연구방법이다. 미술계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민화를 포함하여, 불화, 벽화, 초상화, 풍속화, 궁중회화, 산수화, 사군자 등의 전통회화가 ‘모사’를 통해 기법과 기술이 전수된다. 이렇듯 모사는 미술을 익히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이를 문화재청에서 공인한 자격증이 바로 ‘문화재수리기능자 모사공’ 이다.
모사공 자격시험은 문화재 수리에 대한 현장실무를 갖춘 전문기능인력을 배출하여 문화재수리현장을 효율적,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문화재수리기술자의 감독 하에 문화재 수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할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4년 신설하여 시행한 제도이다. 따라서 <모사공시험대비반>은 전통 재료학 이론을 바탕으로 전통회화의 기법을 공부할 뿐 아니라 문화재수리기능자 모사공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제적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동자도>, <시왕도>로 기초 선긋기를 통해 익힌 후 불화의 채색기법을 배운다. 학기마다 작품을 선정하여 불화에 사용되는 다양한 바탕재에 그려본다. 전통불교회화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상징을 알아보고, 직접 그려봄으로써 불모佛母 정신의 계승을 목표로 삼는다.

개인의 능력과 소질을 살려 개별적으로 지도하며 각종재료를 사용, 실험하고 응용한다. 또한 참고자료 및 전시회를 참관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가치관을 높인다. 이를 통해 비단공필화조화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연구하고 현대회화로의 응용 방법 등 을 모색한다.

수묵화를 처음 접하는 기초 학습자를 위해 쉽게 이해하고, 그릴 수 있도록 고화 및 현대 수묵화 명화자료 감상 그리고 실기시범을 통해 개인 지도방식의 수업이 진행된다.

동양화의 전통적인 수묵과 채색의 양식적 특성을 이해하고, 동양화의 기본재료 활용방법을 습득한다. 현대적 표현과 접목시켜 기법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고, 창의적 사고를 창줄하는데 목표로 한다.

수묵화를 처음 접하는 기초 학습자를 위해 쉽게 이해하고, 그릴 수 있도록 고화 및 현대 수묵화 명화자료 감상 그리고 실기시범을 통해 개인 지도방식의 수업이 진행된다.

수묵화의 기초부터 고급단계에 이르기 까지 운필과 조형방법을 차별화된 과정으로 학습한다. 기초 체본에서 '동양회화의 이론과 정신성'에 대한 강의를 병행한다.

실재인물의 사생을 통하여 인체 구조에 대해 이해하고 각 인물의 인상, 체형의 특성을 살려 지, 필, 묵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수묵 인물화 작품을 감상과 토론을 통하여 전통 수묵 인물화의 표현을 이해하며, 실기수업을 통해 인물의 구조와 수묵의 표현 역량을 확장하도록 한다.